모든 오프너가 한 자리에 모여 신나게 노는 축제의 장! 뻔하지 않은, FUN한 페스티벌!
외식업은 특성 상 같은 근무지 외의 임직원끼리 서로 교류할 기회가 적습니다. 평균나이 31세 오프너들의 젊은 혈기와 열정, 끼를 맘껏 발산할 수 있도록 일년에 한 번, 전매장이 문을 닫고 한자리에 모입니다. 수백명의 직원들이 다함께 모여 서로 인사하고, 교류하고, 경쟁하는 축제의 장! 평범하고 지루한 사내 체육대회가 아닌 다양한 재밌는 컨텐츠와 축하공연으로 가득찬 즐거운 페스티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