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테이블 오프너(opener)들은 항상 고객들에게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더욱 성장하는 중인 오프너들, 생생한 현장을 다녀왔어요~

네~ 여기는 도쿄등심 압구정점 입니다!
우리 오프너들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요?

바로 고기서브 롤플레잉인데요.
실제 손님에게 서브하듯이 기본 반찬 세팅부터
고기 서브, 식사까지 오프너들이 돌아가며 롤플레잉을 진행하여,
서비스에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보완하는 작업입니다.

실제 손님이 된 듯이 다양한 상황을 연출해보고,
어떻게 대처할 지에 대한 토론을 나누기도 했어요~!

드디어 올라간 고기~!
오프너들이 즉석으로 만든 각종 돌발상황에도
대니님은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줬답니다 :)

도쿄등심 압구정점은 이번 롤플레잉을 통해
전체적인 서비스 과정을 훑음으로서
서비스의 질과 속도를 향상시키고,
모두가 알지 못했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도쿄등심 청담점이에요~
청담점의 롤플레잉은 밑반찬 셋팅,
사이드메뉴 설명, 고기굽기 교육으로 진행됐습니다.

전체적인 교육을 민 점장님이 먼저 시범을 보인 후,
한 사람씩 차례대로 롤플레잉을 진행했답니다.

각자 고객님들에게 서비스하던 방식대로 진행했고,
직원들은 서로 보완할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했어요!

이어진 고기굽기 교육에서는
고객님이 원하시는 고기템포를 체크하고,
시어링의 중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도쿄등심 청담점은 롤플레잉을 해보니
서비스엔 정답이 없으며,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가
진정한 서비스라고 느꼈다고 해요^^

이번 교육을 통해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하니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이번엔 도쿄등심 선릉점으로 가볼까요~?
선릉점의 롤플레잉은 기본찬 셋팅&설명, 고기 소스 설명,
고기 부위별 설명 및 굽기, 서비스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선릉점은 처음 진행부터 인턴 윌이 진행했어요~!
롤플레잉이 끝난 후, 전체적인 평가와
문제점에 대한 피드백을 실시했답니다 :)

고기 굽기 교육을 종료한 후에
테이블에 서비스하는 방법, 멘트 등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도쿄등심 선릉점은 롤플레잉 결과
좀 더 고기와 음식에 대해 숙지해야함을 깨달았고,
모두가 손님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오픈테이블은 새로운 오프너도 언제나 환영!!
앞으로 함께 열심히 해보아요~~^^

마지막으로 도쿄등심 잠실점이에요~!
잠실점은 홀 2명 주방 2명으로 구성하여,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롤플레잉을 진행했답니다.

잠실점의 인턴 마키가 고기서브를 진행하며,
개선점에 대한 피드백 진행 및 돌발상황 대처 상황극으로
롤플레잉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

도쿄등심 잠실점은 이번 롤플레잉으로
고객 서비스를 위한 상황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이었고,
참여인원 모두가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오픈테이블은 단순히 고기를 먹는 곳을 넘어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더 발전하겠습니다!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진심으로 소통하는 모습!
이것이 바로 오픈테이블의 오픈마인드랍니다^^